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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먹튀검증에서 트렁크 밑 공간도 가솔린이 보너 스공간이 있어 좋아보이긴해요. 엔진소음 rpm 올라갈때 가솔린은 직분사라 카랑카랑 음색인것같고 Ipg는 뭉뚝한 부드러운 소리로 느꼈는데 제가 잘못 느낀걸까요. 추후 시간지나면 소음과 진동에서 어느게 더 깨끗하고 꾸준히 소리 소음 진동이 적을까요. 특히 핸들쪽 진동 그저께 Ipg 시승할때 핸들 진동 이 느껴진걸로 기억합니다. 프리미에르 등급 풀옵 구매예정이라 이중접합유리이니 둘다 정숙할듯하지만.. 전체적인 차량 세팅값, 조합(?) 세팅은 가솔린과 Ipg중 어느 게 우위에 서있을까요. 여성분들은 lpg 별로 안좋아하시는걸까요. 제 내무부장관님은 가솔린 얘기만하고잇어요. 충전소 옆에 지나보면 택시아저찌들 무섭다고 휘발유값 오르면 Ipg도 오르겟지만 휘발유가 오른다면 더 빨리 많이 오르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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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때매 작년부터 휘발유값이 떨어진것같은데  먹튀검증이 요새 다 시 오르고 있어서.. 만약 예전처럼 휘발유값이 리터당 1,700원~1,900원 가버리면 LPG가 무조건 답일까요. 앞일은 어케 될지 모르니최종 정리하면 두 모델중 소음과 핸들 진동 기타 잔진동 작은거로 선택하고싶습니다. 각자 1장점 1단점 이런식으로 있겠지만.. 종합적인 평균 점수를 낸다면.. 어느 모델 이 제게 적합할지도 고견 부탁드립니다. 장문 긴 두서없는 글 잘 읽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는 아메리카노 이게 맛도 없다고 생각하고 아아 한컵을 혼자 다 먹어본적도 없이 평생을 살았던 것 같구요. 대신 카페라떼나, 카라멜 마끼아또만 주구 장창 마시면서 살았어요. 머 음료를 좋아해서 탄산음료들도 물처럼 가치 마셨구요. 그러다가 축구하 다가 허리가 작살이 나는 바람에 거의 1년을 눕다 싶이 지낸 것 같네요. 하던 공부도 못하고, 의자 10분 안자 있으면 지옥이 보입니다. 그 기간 은 정말 죽음의 공포가 좀 줄어든 것 같은 심정으로 지냈어요. 약 1년여 동안 모든 커피 한모금도 안마시고, 탄산음료 한모금도 안마시고, 패스 트푸드 아예 안먹고, 술담배 끊고 등등 지내면서 일상생활 정도는 가능한 시기에.. 어떻게 살아야 하나 .. 아직 몸이 성하진 않아도 뭐라도 배워 야 겠다 하고 처음으로 커피 바리스타 학원에 등록하게 되었네요.탄산음료 안마시고, 아아는 원래 안먹었고, 달달한 커피도 안먹고 지낸지 1년이 되었는데.. 학원에서 나보고 에스프레소를 먹으래요.. 학원에서 추출 후 향미평가도 하니까요. 으으으으 다시 생각해도 정말 별로였네요 첨에… 그렇게 2급 1급 까지 따고.. 그 다음 커피에 욕심이 생겨서 SCA 디플로 마 과정까지 수강신청 후 배웠어요. 순서는 브루잉 12, 센서링12, 로스터12, 그린빈, 그다음 바리스타 프로페셔널3~ 처음 바리스타 2급부터 하 면 약 9개월 걸렸네요. 아시는 분도 있고 모르시는 분도 있으니.. 추가하자면..SCA 디플로마 과정은 100점을 체워야 하고 .. 다 채웠을때 합격 여부는 알 수 있지만 실제로 받는 그 프린트된 자격증은 길면 3개월까지 기다려야 됩니다. 마지막 수강(바리스타 프로페셔널) 시험까지 딱 통 과되고 합격했다 들었을 땐 기분이 짱 좋았어요.. ᄒᄒ 기간도 기간이고 전부 다 배우는데 돈도 많이 드니까요. 합격여부 듣고 약 4개월 동안 저는 카페 창업준비로 공부도 하고 등등 지내다가 현 시점은 인테리어 여러 업체에 실측 견적 상담을 받고 진행 중에 있는 상태에요.(코로나로 좀 더 걸림 전 ᅲ) 그리고 기간이 맞물려서 이번에, SCA 한국 챕터로부터 디플로마 자격증이 저희 집으로 택배형 식으로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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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합격 여부 들었을 땐.. 그 디팔로마 자격증 그게 뭐라고, 그거 하나 따려고 했으니 인쇄된 자격증 받으면 엄청 좋을 줄 알 았지만.. 집에 곱게 동봉된 그 봉투를 열었을 때 제 기분은 생각보다 무덤덤했네요. 마지막 시험까지 배우면서 합격했을 때는, 제가 커피에 대해 많이 배운것도 같고.. 또 어깨뽕? 같은 것도 있었지만, 카페 창업하고는 많이 다른 부분도 있다는 것을 창업 준비하면서 알았으니까요. 그럼 저의 입장에서 주간적으로 평가를 해드릴게요. 1. 9개월 + 그 돈이 아깝다 생각하냐? 전혀 그렇지는 않습니다. 9개월이면 긴 시간인데.. 그 긴 시간을 꾸준이 커피에 몸과 마음을 담을 수 있었다는 건 엄청난 힘이된 것 같습니다. 독학으로 공부던 운동이던 꾸준이 긴 시간을 끊김없이 한 | 다는건 솔찍히 어렵습니다. 커피도 마찬가지입니다. 2. 바리스타 123 정도는 난의도? 정도의 차이라고 느껴지구요. 진짜 난 커피머신에서 포터필터 끼우는게 무섭다. 아니 포터필터가 뭔지도 모르겠따 하시면 1정도만 배워도 충분하신거 같고, 나중에 알바를 하시건, 창업으로 인해 자신의 머신이 정해지고 하면 머 더이상 큰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3. 로스팅을 직접 하실 로스터리 카페 창업 예비자 분들한테도 사실 로스팅 수업은 엄청난 도움은 되지 않으실 거에요. 물론 도움이 될 수도 있으시겠지만.. 직접 자신의 로스팅 기계로 자신의 프로파일 만들면서 하셔야 되니까요 겨우 5~6 번 수업으로 해결될 부분이 아닙니다. 괜희 엄청난 콩을 버려가면서 배치 돌리면서 하는거 아닐겁니다. 다만 로스팅 기계의 가격은 큽니다. 그냥 한번 로스팅 기계 만저보고 싶다, 콩 한번 볶고 싶다 하시면 로스팅1 정도만 들으셔도 될 거같네요. 그럼 내가 정말 크게 도움이 됐다고 느껴지는 부분은 무엇이냐? 전 브루잉 수업과 센서링 수업이라 생각합니다. 더 많은 이야기는 나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