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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on 2-25-2021 in Sports and Recre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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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사표 쓰려는 게 아니고…. 가정주부 하고 싶어서 그래요.. 살

림살고 애들 남편 뒷바라지 하고 슈어맨 에서 재미있게 즐기세요  그러다가 애들이 어느정도 크고 그

때 금전적으로 힘들면 아르바이트라도 해보고…. 그 죄합니다~~ 네네 저는 그동안 고생하신게 너무 아깝다

는 생각만해서 그만 ㅠㅠ 자기가 가장 중하다고 생각하는 걸 하는게 중요하죠 이런 고민을 오랜 시간 하셨

을텐데.. 그대안의무지개님 음에 평안이 찾아오는 현명한 결정을 하시리라 믿습니다.. 진심을 다해서요

은 각자의 재능이 다는걸 느껴요 저는 사실 집에서 애보는것 보다 나가 일하는게 더 편하거든요 집안일

죽어라 도 안늘어요ㅜㅜ 청소 열심히 해도 티가 안나요 일할때는 인정받고 다녔는데… 오히려 공무원라는

자리가 놓기 아까운 좋은 자리라는 것때문에 결정이 더 힘든것 같아요…ㅜㅜ 어떤 결정을 시든 응원하겠습

니해서 깔끔한 거 보면 너무 속시원하고 뿌듯하고 좋아요…ㅋ 반면 사무실 일 ㅠ 그래요~~~ 제가 이 직장 다

니면서 제가 측근들에게 했던 말이 빛 좋은 개살구…라고 했었요… 암튼 소중한리석지 않습니다. 어떤이는 대

기업 그만두고 배낭여행다녀왔다고 책도 쓰던걸~각각 우선순위가 다른것뿐이예요.선택과집중인거죠.저도 첫째

임신해서 7개월쯤 직장을 그뒀어요. 그러고는 ㅣ0년이 흘렀지요.ㅜㅜ복귀가 사실상 어렵지만

후회는 안해요. 얻으면 잃는 고 잃는게 있음 얻는게 있으니까요. 고민이 크시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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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 남편분과 잘 상의하셔서 더 행복한 쪽로 결정짓기를 바래요.화이팅~^^.다 각자만의 사정이 있

는거지만 저는 직장생활을 도피하는 은 아니라고 생각해요직장생활 참 힘들죠 저도 제일 힘든게 인간관계예요

혼자 쳐박혀서 업무는게 너무 좋아요 그러다가 협업할일이 생기면 그렇게 힘이 듭니다.

절대 그만두지 마세요!는 니지만 그만둘때 두더라도 대책은 있고 그만두셔야 해요(내 적성에 전업주부가 맞

는거 같은지 각해봐야 해요ㅠㅠ)이직을 한다던가 아니면 공무원은 타임제공무원? 뭐 이런

게 있지 나요????남의집일에 뭐 제가 주제넘게 나서고 싶은건 아닌데 금전적인 문제는 참 예민해요ㅠㅠ지금

남과의 관계가 많이 회복 되셨다고 하는데 돈때문에 싸우게 될수도 있어요돈 적게벌고 적

게쓰지 힘들어요본인일이시니 제일 많이 고민하시고 걱정하실것 같아요여기에 글쓴건 위로받고 싶고 념

하고 싶으셔서 일지도 모르는데ㅠㅠ여튼 힘내세요~살던 곳에서 그냥 정착하고… 제가 2시 리

를 출퇴근하면서 시간선택제로라도 매달려있어야 되나…라는 생각도 했어요. 근데 길거리에 시간을 낭비

하더라구요… 그 시간에 애들 공부시킬 거 준비도 하고 등등 시간이 아깝게 걸리더구요… 출퇴

근시간이 2시간만 걸려도 시간선택제로 쉽게 고민해결 되는데… 4시간은…ㅠㅠ암튼 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성하다가 다 못작성하고 등록이 되버렸네요ㅜㅜ 그래도 과거에 생각해보 것이 가장 좋은 방

법이 아니였나 싶어요. 부부간불화가 지속될때 계속 붙어서 싸우는것보다 잠 어져있다보면 괜찮아진 경우

를 좀 봤어요! 지금 다시 화목해지셨다니 좋은 선택이지 않았나 어요. 공무원되시기까지 또

많은 노력을 하셨을텐데 안타깝네요 ㅠㅠ 너무 적성이 아니다 싶으 만두시는것도 괜찮을 것같아요. 상황

을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경제적인 부분으로 분명 어려워긴 하지만 그부분또한 맞춰살아가지

더라구요ㅠㅠ 많은 분들 의견도 들어보시고 좋은 선택내리길 응원드려요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저는

애 아빠랑 신혼부터 5년 주말부부 했어요. 제가 다던 직장과 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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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기하기 힘들었어요. 그런데 아이가 5살이 되니 아빠를 많이 찾더라구요. 래서 직장 그만 두고 전

혀 아는 사람 하나 없는 타지로 신랑 하나 믿고 애 둘 데리고 왔어요. 도 모르고… 아는 사람도 없고 힘드니까

신랑퇴근만 기다리고 우울해졌어요. 애들한테 화도 자 구요. 다시 하던 일을 시작하려니 둘

째도 어렸고 애들 봐줄 사람이 없었어요. 그렇지만 저는 제 을 것 같아 일을 시작했어요. 어딘가 갈 곳이 필요

했고 누구의 엄마가 아닌 나를 찾고 싶었거요.공무원이시라니 안정된 직장을 버리기엔 너

무 아까운 것 같아요. 적게 벌면 적게 쓰실 순 있만 정말 애들이 커갈수록 많이 들어요.저는 일단 남편이 있는 원

래 사는 곳으로 이사하시고 지은 너무 힘드시니 병가휴직이던 휴직계를 좀 쓰셔서 앞으

로의 계획을 한번 고민해 보셨으면 겠어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합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 토닥토

닥 힘내세요병가휴도 생각하고 있어요. 병가휴직해서 살던 곳으로 가면 아무래도 안돌아

올 듯 싶어요..ㅠㅠ 애 전을 올해 시켜놓고 휴직하면서 다시 원래 학교로 가고 휴직 끝나고 또 이쪽으로 전학 오

고…..에.. 차라리 제가 일을 그만두지요….ㅠㅠ그래서 애 전학문제 때문에 병가휴직도 쉽

게 정이 안내려진답니는 철밥통, 세상 좋아보이는 공무원이라도 나에게 지옥이라면 그곳을 떠나 다고 생각합니

다!!라고 말씀 드리고 싶지만…현실적인 여러 이유로 과감히 그만두는 것에는 늘 민이

따르고 여러가지 걱정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더라구요. 그러다보면 어영부영 또 일하고 아 기고…언제 그랬냐

는 듯이 또 일상을 살아가구요. 워킹맘이든 전업주부든 사람은 늘 안 해 본 에 대한 부러움?

또는 꼭 해보고 싶다는 간절함이 있는 거 같아요. 저 역시도 늘 워킹맘이었기 문에 전업 주부로 딱 6개월만이라

도 지내보고 싶다는 생각 간절하구요.고민이 길어지면..결국 명한 판단

을 잘 내리지 못한다는 글귀를 어느 책에서 봤어요.어떤 선택을 내리